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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이해인

1945년 양구에서 태어나 필리핀 세인트 루이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현재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소속으로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서원을 하였다. 시집으로는[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눈꽃 아가Snow Flower Songs], [작은 위로], [작은 기쁨]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두레박], [꽃 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등이, 옮긴 책으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테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 가족 최고의 식사] 등이 있다. 여성동아대상, 새싹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 올림예술대상 가곡작시상, 천상병 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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