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기 목사는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알기에 교회들을 사랑하고, 특히 목회자 들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목회자이다. 이 책에서 그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형통을 복음 안에서 누리기를 소원하며 성경적 부요를 선포한다. 또한 신학적인 관점보다 목회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목회자들에게는 갑절의 영감을, 성도들에게는 전인적인 부자를 꿈꾸게 하는 동기부여를 한다.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하고 경제원리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믿음의 원리가 승리함을 보여주는 멋진 예수 쟁이를 배출함이 그의 소명이다. 1993년 문막 제일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며 예수쟁이 신학 즉 "예수를 믿고, 예수를 닮고, 예수를 증거하여 예수만 높이는 교회가 된다"는 교회 존재 목적 아래 목회해 오고 있는 복음을 사랑하는 목회자다. 수도침례신학교 졸업 침례신학대 목회대학원 현 문막제일교회 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