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교회의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사람
은혜와 감동을 받아 정신 없이 헤매는 친구들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
주일은 거룩하게 지키되 교회 안에서는 살지 말라는 사람
기도의 시간만 늘린 것으로 믿음이 좋다는 평가를 하지 않는 사람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가보다는 지금 행복한가를 묻고 있는 사람
교인은 모두 목사처럼 살아야 된다며 목사를 특별하게 대우하지 말라는 사람
사랑과 책임 그리고 삶의 열매로 믿음의 성숙도를 체크하는 사람
그는 현재 원동연 박사(몽골 국제 대학 총장, 세인 고등학교 명예 교장)와
이종범 박사(현 원광 대학교 교수, 기독학술 교육동역회 실행이사)와 함께
한국 교회에 벨을 창설하여 성경적 세계관과 실력을 갖춘 그리스도인을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기독교인은 많으나 기독교의 삶이 없는 이 시대를 진단하면서 벨을 통해
기복주의, 성공주의, 출세주의의 토양을 성경적인 토양으로 조금씩 같아보려고 한다.
지금도 후대를 위하여 물을 길어 황무지에 나무를 심는 사람을 찾아가고 있다.
*약력*
1955년 대전에서 출생
벨 교육원장
벨 해외 리더십학교 교장
대전 찬양 장로교회 목사
몽골 국제대학 총장 자문위원
월간 [지혜의 샘] 발행인
*저서*
벨 5차원 성경적 교육(예영)
벨 5차원 성경 공부법, 에베소서(예찬사)
교회의 틀을 깨야 후대가 산다(벨)
성경적 삶으로의 여정(벨)
거룩한 삶으로의 여정(벨)
자유를 향한 여정(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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