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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호

전영호

주영광교회 권사, 개그 작가, 방송 진행자, 유머 강사인 지은이는 휘문고등학교, 협성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방송 개그작가 1호로 데뷔하여 MBC TV 의 "웃으면 복이와요", "유쾌한 청백전", "묘기 대행진" 동아방송의 "구봉서의 노래는 세월따라", "허참과 이밤을", 동양방송의 "쇼는 즐거워" 등의 작가로 활동하며 고 이주일을 탄생시킨 "토요일마다 전원출발" 을 기획, 집필했다. KBS-2TV의 최장수 프로그램 "가족 오락관"을 비롯하여 한국 최초의 성인 대상 심야 토크쇼 "쟈니윤 쇼"를 집필했고 "유머 1번지" , "생방송 유머 극장", "코미디 출동" 등을 집필했다. 1990년 극동방송과 기독교방송의 방송진행자(DJ)로 활동했다. 1992년 KBS-2TV 의 "전영호의 개그 쇼" 를 시작으로 여러 토크쇼 진행자(MC)로 활동했다. 1985년 스포츠 서울에 "전영호의 개그 펀치"를 시작으로 국민일보에 "전영호의 크리스천 유머" 등을 연재했다. 현재 "전영호의 크리스천 유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독교 텔레비전(CTS-TV) 의 "내가 매일 기쁘게" MC로 활동하며 간증집회와 기업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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