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준 변호사는 한국 최초로 미국 이민법을 집대성하여 소개한 이민 전문 변호사이다. 또한 인권 변호사로서 부당한 비자 거부에 대해 콜린 파월 (Collin Powell) 미 국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약 10년 만에 영주권 신청 여부의 질문이 비자 신청서 에서 삭제되었다. 한인 최초로 미 연방하원에 혼혈인 자동 시민권 부여 법안을 제출케 한 인권 변호사이기도 하고, 최근에는 최초 탈북자에게 미 영주권 획득을 무료 변론하여 주었다. 현재 워싱턴 D.C. 근교에서 Washington Law Firm, PLC 대표 변호사, Chun & Associates, LLC 이민 전문 로펌 대표 변호사, J&S Title & Escrow, LLC 타이틀 회사의 대표 변호사이며, 한국뿐만 아니라 미주 지역에서 방송 및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KBS월드라디오의 상담변호사, 뉴욕 라디오 이민 상담변호사로서 상담프로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2등 인생 성공신화"로 소개 되기도 하였다. 〈문예시대〉 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으며, 월간 조선의 통신원, YTN-TV의 해외방송 자문위원과 주미 워싱턴 한국 대사관 총영 사관 고문 변호사를 수년간 역임하였다. 지금까지 미국 이민법, 수필, 그리고 자서전 등 총 12권의 저서를 발행하였다. 미국에서 영어판「유싱킹」책을 발행하여 폭스(Fox )TV에서 화제의 책으로 선정하여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고, 미국 이민법 책은 중국어와 일본어로 번역을 끝내고 출판할 예정이다. 한국 사회 사업 대학(현, 대구 대학교) 입학 단국대학교, 법학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재학 중 도미 University of Nebraska, 정치학 석사 (M.A.) Santa Clara University, 법학 박사 (J.D.) American University, 국제법 석학 (LL.M.) E-mail: jjchun2000@gmail.com Website: www.myusv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