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공부하고 있는 정석우 전도사는 기도에 살고 기도에
죽기로 결심한 기도 사역자이다.
주님을 향하여 철저한 포도나무 가지 정신과 질그릇 속의 보배라는 헝그리 정신으로 매달린 지 15년! 주님은 몇 가지 열매를 맺
을 수 있는 씨앗들을 심어 주셨다. 파주시에 기도하는 "생명의 교회"를 세워 주셨고, 전문대의 기독학생회 "새벽이슬"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는 성균관대학교의 기독학생회에서 2년간 간사로 섬기면서 연습되고, 예수전도단 하와이 열방대학 D.T.S와 제자훈련을 통해 훈
련되며, 제일영광교회에서 5년간 전도사 직분을 통해 확인된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능력을 이제 그가 개척한 생명의 교회에서 일
구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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