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1956년에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총신대학교, 총신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3년간 목회 사역을 하였고, 그 후 목회 사역을 내려놓고 10여 년 동안은 기도와 영성에 대한 문서 사역에 전념하여 『낮아짐의 은혜』, 『생명의 원리』, 『부르짖는 기도』, 『대적기도』등을 비롯한 40여 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2012년 3월에는 헤븐교회를 창립하여 3여 년간 사역하다가 2015년 10월 담임 목사직을 사직하였다.
이 땅의 아름다운 영성이 회복되고 진정한 부흥이 올 수 있도록 평생을 기도와 저술에 힘썼으며,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는 아름다운 삶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