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중 뒤늦게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정인수 목사는 이민 목회 현장에 뛰어들어 실험적이고도 진취적인 목회 리더십을 구현
하는 혁신적인 리더로 미주 교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전통 교회의 허물을 벗고 혁신적인 메타(변화) 교회로 체질 개선하는 변화 주도적인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만 17년 째
시무하고 있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미국 동남부에서 가장 큰 선교 지향적인 교회로 자리 잡고 있다. 160개의 평신도 사역팀
이 가동되는 역동적인 평신도 사역, 생명력 있는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132개의 가정 공동체 사역, 새로운 차세대 목회 패러다임
개발 사역 등 건강하고 다이내믹한 성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미시간 주립대학 대학원(MA), 프린스톤 신학교(M.DIV), 예일 대학 신학대학원(STM) 등을 거쳐, 현
재 미국 전원도시 애틀랜타에 소재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를 섬기고 있다. 또한 미국과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목회자 세미나와
평신도 리더십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으며, 미주 크리스천 타임스 이사장, 미국 장로교 콜롬비아 신학교 이사, 자마(JAMA) 강사,
CGN TV 강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를 혁신하는 리더십』, 『영혼을 혁신하는 목회 리더십』(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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