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자신을 지극히 평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녀.
그녀만의 비판적 시작과 유머는 탁월하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특별하며 잔잔한 외모
와 다름에 우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한다.현재 또 다른 단행본 집필을 구상하고 있
으며 인터넷, 지역 신문, 기타 교계 잡지에 칼럼과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강종훈
기교보다는 정직함을 그림으로 구현하길 원하는 몇 안 되는 일러스트레이터.
단순한 메시지 전달보다는 혼이 담긴 일러스트로 자기만의 독창적인 이미지 세계를 펼
쳐나가고 있다.사보(금호타이어, 해찬들, 농협중앙회 외)및 단행본, 잡지, 광고매체에
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