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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정지태

보나, 택준, 택찬 세 손주를 두고 있습니다. 이들을 만나러 갈 때의 설렘 때문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맑고 깨끗한 영혼에 별처럼 빛나는 꿈을 심어 주고 싶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박목월 선생님에게서 시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한세대학교 이사, 도서출판 <서울말씀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손주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이야기 성경>을 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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