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섬 같은 마을 파도리에서 태어나 중학 시절까지 자랐다.
천안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한 후, 국세청에 입사하여 세무공무원으로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마태와 삭개오의 후배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처럼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어 이웃에
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여 늘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았으며 그 기록을 모아 [아프지도 말고 죽지도 말자](국제제자훈련원)를 펴내어 제자훈련을 받는 형제
자매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과천부부다락방 순장으로 2년을 섬긴 후 죽전사랑의 교회 개척에 동참하여 현재까지 죽전부부다락방
순장으로 섬기고 있다.
하나님께서 작은 자를 들어 천(千)을 이룬다(成)는 말씀을 가슴에 품고 미래에 이룰 큰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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