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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옥

정호옥

온누리교회 초창기부터 고 하용조 목사와 동역한 목회자다. 일대일 제자양육(이하 일대일)에 30년 가까이 목숨걸다시피 헌신했으 며, 은퇴를 앞두고 있는 요즘도 여전히 세계를 향해 뛰고 있다. 함께 일대일 사역을 해온 수많은 동역 자들은 그를 두고 “천국 가도 마이크와 일대일 책만 갖다 주면 벌떡 일어나 뛰어갈 분”이라고 말하곤 한다. 그는 가족 구원을 통해 온몸으로 기도하며 구원의 중요성을 체득한 후, 성도들에게 올바른 구원관을 심어 주기 위해서 일대일의 필요성을 초지일관으로 외치고 있다. 그는 그의 목회적 삶의 전부라 할 수 있는 일대일의 경험을 총정리하여,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왜 일대일이 목숨까지 걸 만한 가치가 있는지, 또 일대일로 인해 누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수많은 간증과 원리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고 하용조 목사와 함께해 온 선교 영성과 정신, 열정을 이어가는 의미에서도 이 책이 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 일대일로 세계로 가는 길목에서 일대일의 영성 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한층 박차를 가하는 데 이 책이 쓰이길 바란다. 아울러 교회의 규모에 관계없이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를 길러내는 일에 모든 목회자와 성도가 예수님과 함께 2인 3각으로 걷고 뛰며 온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행진곡에 이 책이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 저자는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1986년 온누리교회 전도사를 시작으로 2003년 목사 안수를 받아 약 30년간 목회의 길을 걷고 있다. 새가족, 일대일 양육, 1만 사역 등 온누리교회를 부흥과 성장으로 이끈 사역들에 쓰임받았으며, 두란노 100만큐티운동 본부장, 천만일대일양육본부장으로 교회의 검증된 프로그램을 세계 교회에 나누는 역할 을 했다. 또한 숭실대학교에서 복지를 전 공한 사회복지사로서 용산노인복지관 관장을 역임했고, 현재 온누리복지재단 상임이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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