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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성

정회성

일본 도쿄대학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고 명지대와 성균관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번역과 창작을 하고 있다. 그동안 [침묵의 섬], [로코코 거리], [황금백합], [새빨간 거짓말], [북경에서 온 편지], [보이], [1984], [공주와 고블린], [윌러비 언덕의 늑대들], [북풍의 등에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등의 책을 번역했고,[신나는 영어 일기], [포인트 잉글리시], [영문법 나만 따라와], [친구], [내 친구 이크발]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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