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한다는 저자는 기독교만화의 베스트셀러 시대를 연 「울퉁불퉁 삼총사」를 비롯해 「한나 엄마」,
「만화성경관통」(규장), 「개척교회는 재미있다」(두란노)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국민일보와 헤럴드 경제 신문에서 15년 동
안촌철살인의 시사만화와 만평을 연재했고, 「빛과 소금」, 「신앙계」, 「십대들의 쪽지」 등에 크리스천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신앙만화를 발표했다.
현재 만화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대표이며 만화설교집회 강사인 조 목사는 일 년에 한 차례 ‘만화 시청각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해
만화전도의 노하우를 교회 리더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개신대학원대학교와 백석대목회대학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을 공부했고, 현재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조인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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