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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희

조숙희

조숙희는 서울시 영파여고에서 17년간 교직생활 했으며 퇴직 후 광화문에서 여행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이민 간 후 2015년 봄까지 조선일보애틀랜타에서 취재부장으로 10여년 근무했다. 하나님으로부터 문서선교에 대한 비전을 받고 한 국에 돌아와 집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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