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학생회(IVF)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났다. 이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 효창교회, 내수동교회, 분당우리교회에서 13년간 청년 사역을 했다. 2014년 12월부터 성산동에 있는 나눔교회 2대 담임목사로 부르심을 받아 목회중이다. 아내 한영미와 딸 수아, 아들 원영이와 함께 하나님 나라인 지역교회를 꿈꾸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교회를 사랑합니다』(좋은씨앗), 『읽는 설교 룻기』,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죠이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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