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은 십 여 년 전부터 글쓰기에 대한 비전을 품고 묵묵히 글을 써왔다. 성경속의 무한한 소재를 고귀한 재료 삼아 글을 쓰며,
글에 삶과 신앙을 접목하여 하나님의 뜻을 통찰하고 전파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일상적인 삶과 하나님의 말씀 행간 사이
에 놓인 은혜를 잘 발견해 내는 것이 그의 글의 특징이다. 앞으로 신앙과 관련된 다양한 책을 낼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종로구
원남교회에서 새가족부를 섬기고 있다.
e-mail : together1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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