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25년 동안 언론인의 삶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에게는 사람이 학교였고, 사람이 직업이었으며, 사람이 선물이었다.
그는 성공을 향해 질주하다 어느 날 하나님의 사랑에 붙들려
새로운 공동체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늘 말하고 주장하던 기자가 늘 말을 듣고 섬기는 목사가 되어
또 하나의 섬김으로 트위터(현 X)를 시작했다.
이 트위터 잠언록은 그가 사람에게서 받은 사랑을
사람에게 되돌린 것이다.
MBC 사회부·정치부 기자, 워싱턴 특파원, 뉴스데스크 앵커,
보도국 부국장, iMBC 대표, 온누리교회 목사, CGN 대표 역임
현재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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