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기도가 없으면, 한 시도 살 수가 없는 사람이다.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가를 알기에 늘 끊임없이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엎드리는 사람.
그러면서 그녀는 절제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인생의 전체가 송두리쨰 주님께 바쳐지기를 원한다.
아자!
인생의 마지막에 기쁜 마음으로 웃으면서 하나님께 한 번 가보자!
그녀는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석사를 마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또한 여성으로는 드물게 맨 몸으로 전주 꿈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여, 도전과 모험의 길을 걷고 있다.
저서로는《아, 행복한 사람아》(쿰란),《딸아, 너의 결혼은 지금 행복하니?》(쿰란), 《내 마음의 빈자리》
(담장너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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