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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욱

최경욱

중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대학생 때는 선교 단체에서 성장하면서 캠퍼스 사역에 열정을 심었다. 대학 3학년 때 선교사로 헌신을 하고, 대학 졸업 후 선교사로 파송받길 원했다. 주위의 권면으로 신학을 공부한 뒤 그는 교단 총회에서 파송받아 필리핀에서 선교 사역을 했다. 선교사로 열정을 가지고 선교를 하는 중 건강에 문 제가 생겨 미국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미국에 돌아와 선교의 꿈을 품고, 선교적 교회를 꿈꾸며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그는 평신도 지도자, 교회 성도와 함께 전 세계 곳곳의 선교지를 직접 방문해 선교의 일을 감당하고 있다. 그는 사랑이 그 무엇보다 강하다는 것을 믿고 살아간다. 부드러운 웃음 과 목소리로 많은 이에게 예수님의 심정을 전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탈벗 신학대학원과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공부했다. 현재 또감사선교교회 를 담임하고 있다. 아내 김자영 사모와 사이에 아들 찬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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