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특가전

최동묵

최동묵

신광 두레교회 최동묵 담임목사는 1961년 상주에서 태어난 최동묵 목사는 1980년, 남양만에서 김진홍 목사를 만나 공동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두레장학생 1기로 신학을 공부하게 된 그는 1996년 괌으로 떠나 교회를 개척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곳에서 감리교·침례교 동역자들과 한마음으로 14년을 사역하며, 섬김과 연합의 가치를 깊이 배웠습니다. 귀국 후 두레수도원과 동두천두레교회를 섬기던 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신광교회와 두레교회의 통합을 맡아 지금의 신광두레교회 담임으로 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공동체의 중심에서, 그리고 하늘양식’을 통해 매일 새벽 성도들과 호흡하며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사람 앞에서 따뜻하게” 목회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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