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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최명희

문학을 전공한 크리스천으로서 신앙을 담은 글줄을 애써 풀려 해도 잘 되질 않았다. 그러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고 형식과 기교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의 재능이나 감성으로 깨닫지 못했던 믿음의 고백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출판사 편집장으로 일하며 지금까지 350여 권의 책을 기획, 편집했다. 그 중 기독교계에 화제가 되었던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를 믿은 일이다], [우리는 행복한 예수쟁이들]등을 기획하였으며 현재는 출판 전문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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