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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최병성

환경전문 시민기자로서 "4대강 목사"라고 알려져 있는 그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지극히 사랑하시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창조세계를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는 사람이다. 장로교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영성과 환경에 관심이 많아 강원도 영월 서강 골짜기로 숨어 들어갔으나, 생명을 지키라는 그분의 음성을 따라 10년째 환경운동 한복판에 서 있다. 아름다운 자연은 하나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라 믿으며, 이슬 한 방울,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가 들려주는 생명의 신비를 글과 사진, 강연을 통해 많은 이들과 더불어 나누어가고 있다. 2007 다음블로거기자 대상을 받았고, 2007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었으며, 2008 교보생명환경문화상 환경운동대상, 2010 오마이뉴스 올해의 게릴라상, 2011 언론인권상, 2011 오마이뉴스 올해의 기사상,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명예의 전당 으뜸상, 2012 오마이뉴스 특별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박한 기쁨』,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강은 살아 있다』 , 『알면 사랑한다』, 『이슬 이야기』, 『딱새에게 집을 빼앗긴 자의 행복론』 ,『살아 있어 기도합니다』, 『복음에 안기다』 등이 있다. 블로그 <최병성의 생명 편지> http://blog.daum.net/cbs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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