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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최병철

서울 수유리에서 태어남 저자는 조명운이란 필명으로 80년 중반부터 청소년 만화작가로 활동하며『바람아구름아』,『도시천사』,『영웅신화』, 『다크』등 수 백 종의 액션만화를 그린 중견작가 기독교타임즈에 만평과 만화를 7년 넘게 연재했으며 홍익대학교미술 대학원에서 현대미술을 공부 제23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 한국화부분 특선 수상 만협이사, 한국기독만화선교회회장 역임 현재, 미협회원, sts기독교TV이사, 금란교회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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