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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식(1)

최영식(1)

최영식 뒤늦은 나이에 소명을 깨닫고 신학에 입문했다. 한신대 독문과 졸업 후, 협성대신학대학원에서 감리교 신학 과정을 마쳤다. 40대 초반에 목사 안수를 받고 곧바로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13년째 비엔나감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월요일마다 비엔나 한인들의 글쓰기 모임인 비엔나여성문우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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