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최요한 목사를 “순수한 영혼과 복음의 열정으로 오직 외길 목회만을 달려온 영성 깊은 목회자/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구령하는 목회자/ 오랜 기도목회 경험을 통한 은혜의 영성이 생활화된 목회자/ 영혼을 살리고 세
우고 치유하는 성령의 능력이 강한 목회자/ 성도들을 위해 한 사람 한 사람 이름 부르며 눈물로 기도하는 진실한 목회자/ 끊임없
이 개혁하고 노력하는 목회자/ 하나님 말씀 따라 철저하게 살아가려는 말씀 중심의 목회자/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
......”라고 말한다.
최요한 목사는 남서울비전교회를 1992년 개척하였고, 칼빈대학교 석좌교수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으며, 국
제사랑의선교회 이사장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 기독타임스 사장, 크리스천투데이 이사장을 역임하고 TV방송으로도 복음을 전
하고 있다.
풀러신학대학원(목회학박사)을 졸업했고 여러 권의 저서가 있으며, 아내 김미숙 사모와 함께 주님을 아름답게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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