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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태

최용태

사람들은 그를 보면서 ‘비전(Vision)의 사람’이라는 말을 한다. 그만큼 비전에 목말라 하고, 과거보다는 현재, 하나님이 역사하실 내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충성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청소년 · 청년 사역에 탁월함을 보이며, 담당했던 공동체마다 놀라운 부흥을 가져왔으며, 지면을 통한 많은 활동과 세미나와 방 송 활동을 하였다. 현재도 청소녀느 청년 집회는 물론 많은 교회의 집회를 인도하며, 꿈꾸게 하시는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을 전 하고 있다. 그가 설교를 전하는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설교를 듣는 사람들을 몰입시키는 능력이 있다.’ ‘설교 중에 특별한 방법이나 도구 대단한 예화를 사용하지 않지만 영적인 파워(Spiritual Power)가 느껴진다.’ ‘선포되어지는 말씀이 살아 계셔서, 영혼 깊숙한 곳 까지 터치(Touch)하시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는 그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그는 설교를 준비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첫째는 ‘말씀이 말씀하도록 하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그의 설 교는 성경 본문에 충실하다. 둘째는 성경에 기록되어진 말씀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가?를 놓치 지 않으려고 한다. 셋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성도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대답으로 찬송과 기도를 통하여 고백하고 결단하도록 한다. 그는 자신에게도 설교를 준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기에, 하루하루의 삶을 ‘크리티컬 매스’ (Critical Mass)를 폭발시키며 산다고 말한다. 목원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Oral Roberts University에서 D.min을 취득했다. 저서로는 빌립보서 설교집 <생각나는 사람! 그 사 람!>이 있고, 현재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오곡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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