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최은희(2)

최은희(2)

세상은 누가 만들었는가? 사람은 왜 태어나고 죽는가? 인생의 본질적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여 방황하던 고등학생 시절의 저자는 유년시절 친구들을 따라 몇 번 방문하였던 교회의 추억에 이끌려 다시 교회를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셨 고, 인간은 그분의 피조물이라는 답을 찾으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교회 안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리고 성경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기 위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한 저자는 성경을 통해 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 없이 수많은 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하였 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로 구원의 복음이 생략된 신앙생활의 위험성과 성경을 바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신 학 공부를 시작하였다. 2002년 고려신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중인 저자는 목사로 소명을 받은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간다. 남편이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리폼드신학교에서 M. Div.와 Ph. D. 과정을 밟을 때, 배우자를 위한 학비면제 수업혜택(학위 없는 청강제도)을 통해 6년 동안 신 학수업을 하였다. 2012년 진리와제자교회를 개척한 남편 김진성 목사와 함께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의 제자를 양육하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소그룹 성경공부를 인도하며 주일학교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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