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아줌마 최자실 목사,
그는 1915년 황해도 해주에서 출생했다.
사업의 실패와 가정 생활의 파탄으로 실의와 좌절 가운데
죽음을 생각할 때 하나님을 만나 그는 평생 주의 종이
되기 위해 순복음 신학교의 문을 두드렸다.
1958년 신학교를 졸업한 후 조용기 목사와 함께
대조동 산 기슭에 교회를 개척한 최목사는
30여 년 동안 조용기 목사를 도우며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했다.
최자실 목사는 늘
“살면 전도요, 죽으면 천국”을 외쳤는데,
1989년 11월 9일 자신의 입버릇처럼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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