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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둘란

추둘란

추둘란은 경남 통영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농학과 영문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현대소설을 공부했다. 녹색연합에서 펴내는 월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 연재한 글을 묶어 「그래도 콩깍지」를 펴냈다. 식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파브르 식물 이야기」를 풀어서 썼다. 다훈증후군 아들을 키우며 하나님을 경험한 이야기를 주위에 들려주기 좋아하며 원예치료사로서 장애학생, 다문화 이주 여성, 치매 어르신들을 만나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있다. 충남 홍성의 작은 시골 교회에서 목녀로 섬기다 김포로 이사했고 현재 방화동 제자삼는교회에서 목녀로, 주일학교 교사로 섬 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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