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태화박사는 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독일 문학, 철학, 사회학을 그리고 아우그스부르크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문학 비평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일생의 사명으로 삼고 있는 그는 우리 사회가 건강한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맑고 풍요로워지기를 꿈꾸는 기독교문화운동가다. 현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문화학과 교수로 있으며 기윤실 문화전략위원과 기독교학문연구회 연구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저서
[101가지 이야기 신학, 상하](토기장이)
[크리스챤 문화시평](요단출판사)
[국가사회주의와 기독교 문학의 책임](독일 Peter Lang출판사)
[문예신학 연구문헌집](독일 S. Roderer 출판사)
[대중문화 시대와 기독교 문화학](코람 데오, 2004) 등
역서
[즐거운 아프리카 양철교회](홍성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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