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때문에 울고 웃었던 극빈 사춘기를 기반으로 목회자가 되었다. 주안장로교회에서 교육전도사, 전임전도사, 부목사로 10년을
섬기고 있고, 주안장로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이다. 이 책은 그의 연서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 장로회신학교 신학대
학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석사과정(종교학)을 졸업하였다. 현재 주안장로교회 외국인 선
교국 전담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탁월한 교회」가 있다.
♣ 저자연락처: brotherta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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