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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용준

탁용준

밀레니엄의 팡파르가 울려 퍼지던 2000년에 첫 개인전을 연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5회 개인전, 2회 자선개인전, 250여 회 그룹전 등을 했고, 기독교미술대전 우수상 등 여러공모전에서 16회 수상했다. 한국미협, 양천미협, 한국미술인선교회 등 여러 미술그룹 활동도 활발히 하고, 그림도 왕성하게 그리고, 전시회도 자주 열어서 ‘슈퍼맨’이라 불리곤 한다. 화가 탁용준이 화가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던 29세 여름날에 다이빙사고로 전신을 못 쓰는 중증장애인이 되면서다. 학창시절부터 미술을 좋아하고 만화를 즐겨 그린 것이 그림재활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2006년에 용혜원 시인과 『사랑이 그립습니다』 시화선집을 공동 출간한 후, 여러 시인 수필가들의 글에 어우러진 그림을 그려 10여 권을 출판하였고 일본어판으로도 발행되었다. 화가 탁용준은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하고 ‘절대 긍정’ 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모든 일에 적극적이며 그림을 이용한 아트상 품도 여러 종류 만들었다. 신앙생활을 통한 사랑의 나눔과 즐겁게 사는 것이 삶의 최고행복이라 꿈꾸며 천사부인 소프라노 가 수 황혜경과 세상에서 가장 듬직한 아들 탁융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있다. 이 『행복』책 출판을 계기로, 『소망』과 『동행』 연작 그림책을 준비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takar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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