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한복희 교정독서연구소 소장
수년의 독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1등 자녀로 키우는 독서 지도법을 담은 책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여성신문사, 2008)로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저자는 실제 한 아이의 엄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한국치유상담연구원에서 상담심리학과 가톨릭대학원에서 독서교육학을 전공한 저자는 20
대 중반, 독서지도라는 개념 자체가 흔치 않던 시절에 이후의 교육이 독서와 논술 및 창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선회할 것임을
확신하고 독서지도를 시작했다. 이후 17년 간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자녀 교육에 열의를 가진 부모가 있는 곳이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전국 곳곳 부모 강의도 다녀 한우리 평생교육원 전문 강사로서 우수강사가 되기도 했다.
1,000회 이상의 강의를 다니며 더욱 많은 부모들과 독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한 저자는 교정독서연구소와 부모학교를 설립
하여 자녀뿐 아니라 그 길에 함께 선 부모에게도 문을 열어두고 있다. 그 결과물로, 아이의 성장에 따라 꼭 챙겨야 할 교육 지침을
담은 <준비된 엄마의 교육 수첩>(여성신문사, 2009)을 출간함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제 저자는 "부모 코칭" 이라는 주제로 행했던 여러 강의와 동안의 연구소 상담 이력 등을 보듬고 힘든 육아로 길을 잃고 방황하
는 엄마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이기로 했다. 바로 이 책이 그러한 결단의 산물이며, 한 아이의 엄마로 돌아앉아 상처 많은
엄마들에게 공감하고 그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책에서 찾아 만들어낸 이 행복지도가 더 많은 엄마들에게 공유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저자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특별히 아프고 힘든 엄마들과 가족들에게 공감하고 치유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활동할 비전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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