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만교회 담임목사 한용준 목사는 고려대학교및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목회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첫개척은 1989년 1월 20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가족푸함 12명이 첫예빼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이후 폭발적인 부흥이 있었다. 결국 협소한 장소로 인하여 1998년 12월 의정부시 장암동 현 위치로 예배당 건축 이전함으로 오른란 2,000명이 넘는 교인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성만교회는 대형교회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내실을 강조하며 특유의 소탈함과 고집으로 조용하지만 계획적인 목회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교인들에게만 전했던 주옥같은 삶의 지혜와 교훈들을 수많은 크리스천과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주고자 한다. "하나님께 불황은 없다" 고 말하는 그는 담대한 선포를 통해 예수의 생명을 파는 목회자임을 자처한다. 그가 예수의 생명을 어떻게 파는지 한번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