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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스미스

해롤드 스미스

해롤드 스미스는 캐나다의 노바스코샤에서 아내 에르마와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67년이 되었다. 또 그들은 여섯 자 녀를 두었는데 모두가 그리스도인들로 살아가고 있다. 더욱이, 스미스 부부는 많은 손주들도 얻었다. 해롤드 스미스는 구원받은지 62년이 되었다(1952년). 당시에 그는 성경 및 "하나님의 구원의 길" 이라는 소책자를 읽음으로써 구원을 얻었다. 그는 잃어진 자로 서 또 악하고 무력한 죄인으로서 그리스도께 나아갔다. 그런 다음 그분을 죄에서 건져내시는 구주로 또 인생의 주님으로 100퍼센 트 의지했다. 거듭난 후 스미스는 즉시 이웃들과 친구들에게 개인 전도를 시작했다. 당시에 그는 방문 판매원의 직업을 갖고 있었 다. 이러한 직업상의 혜택을 크게 입어 그는 사람들을 찾아가고 만나서 복음을 전했다. 더 나아가, 그는 천막을 치고 복음 집회를 열었고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복음을 증거했다. 이러한 사역들을 그는 적극적으로 행했다. 1975년에 이르러, 스미스는 노바스코 샤의 로우어 아가일 교회의 천거를 받았다. 그 후로 그는 전임으로 각 교회들에서 또 많은 수양회에서 복음사역을 행했다. 89세인 그는 지금도 여전히 죄인들과 신자들에게 그리스도를 가르치며 전한다. 현재에는 주로 인터넷상에서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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