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81년생 중국 조선족 3세이다.
1999년 상해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중국 조선족 남방선교총회에서 신학을 마쳤으며
2007년 전도사 임명을 받았다.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신학과 선교에 대한
더욱 열린 세계를 접촉하려고 2007년 한국행을
결정, 2011년 8월 순복음영산신학원을 졸업했다.
재한 50만 조선족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던 중
조선족 집결지를 둘러보다가
수원에 공식적으로 알려진 조선족 교회가 없는 것을 보고
2010년 8월 수원비전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담임하고 있다.
순복음 영산신학원 졸업
수원비전교회 담임
디아스포라 선교회 대표
한국이주민선교네트워크 조선족 코디
지구촌다문화 뉴스 편집위원
이메일 honghainely@gmail.com
연락처 010-6589-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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