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형적인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20여년을 수 없는 우울과 염세의 늪을 헤매다가 대학교 때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살 이유를 발견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살아가게 된 것은 말씀과 기도가 송이꿀보다 단 맛이 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부터이다. 경희한의대 졸업 후 수련을 받고 한방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아프리카 등의 선교지를 돌아보며 지내고 있지만 본업은 그 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