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과 깊은 영성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T.F. 테니는 19세에 첫 목회를 시작할 정도로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목회자이다. 그는 아프리카 선교를 비롯해서 다양한 선교사역을 감당해왔고,
현재는 약 300여 개의 교회와 700여 명의 사역자, 목회자들을 감독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아들인 토미 테니와 공저한 베스트셀러 <능력의 근원>(토기장이 역간)에서 모든 능력이 근원이 하나님임을
우리에게 일깨웠다면 <능력의 근원> 2탄에 해당하는 <능력위에 능력>에서는 하나님의 그 큰 능력을 우리가
어떻게 취할 것인지를 자세하게 다뤄주고 있다.
책의 전면에 흐르는 그의 영성을 보면 토미 테니가 자신의 아버지를 영적인 멘토라고 고백하는 것이 사실임을
확인하게 된다.
이 책은 말씀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탁월한 문장력이 어우러져 우리가 더 큰 능력을 사모하고, 누리고, 흘려보내
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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