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오츠 목사는 과거 플로리다 달라하시 교회의 담임목사를 역임하였고, 30년간 5개의 교회를 섬겼다. 2002년 6월 랜디 클락과 함께 브라질 집회 중 천국이 열려 천사들의 방문 및 천상의 임재를 경험하였고, 이후 계속되는 사역에서도 동일한 역사가 있었다. 예수님의 손을잡고 처음으로 치유집회를 인도한 후에, 증가되는 치유의 기름부으심의 능력전이를 받아 귀머거리, 눈 먼저, 절름발이 치유 및 종양이 사라지는 등 놀라운 치유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게리 오츠 목사님의 사역 중점은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며 복음을 전 하고자 하는 목사님과 사역 리더들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부인 캐시 사모도 영안이 열려 천사들과 함께 사역하는 것을 동일하게 경험하였고 동시대의 교회의 몸을 세우는데 주력하며 강력한 예언의 은사와 내적 치유, 중보기도의 사역을 이끌고 있다. 현재 게리 오츠 목사 부부는 2003년 4월 지역교회 담임목사를 사임한 후, 풀타임으로 전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사람과 몸을 회복하는 사역에 쓰임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