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특가전

달린 데이블러 로즈

달린 데이블러 로즈

뉴기니 발리엠 계곡에 들어가 사역한 최초의 미국 여성 선교사. 20대 초반의 어린 신부였던 달린은 2차 세계대전에 휩쓸려 악명 높은 일본군 포로수용소 생활을 하던 중 남편 러셀 목사와 사별하는 아픔을 겪는다. 후에 미국 스파이 협의로 일본 헌병대에 끌 려가 갖은 고문을 당하고 참수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종전 후 미국에 돌아와 제럴드 목사와 재혼하고, 1949년 초 자신의 고난을 채웠던 땅으로 남편과 함께 다시 돌아가 뉴기니의 발리엠 계곡과 와기 계곡 하류에서 다니 종족을 상 대로 개척선교를 시작한다.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은 원주민들 가운데서 자랐다. 이들 부부는 새로 들어선 파푸아 뉴기 니 독립국이 그들의 선교 거점인 논두글을 수용한 1978년까지 뉴기니에 주재했다. 이후 호주 오지로 옮겨가 새로운 사역에 도 전한다. 2003년, 80대에 테네시 소재 은퇴자 센터에 들어간 달린은 그 다음해 2월 24일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님의 품에 안 겼다. 다섯 달 후 제럴드도 주님의 품에 돌아갔지만, 이들이 평생 품어온 믿음과 헌신의 향기는 지금도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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