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킴볼은 콜로라도 주립대학, 멀노우머 신학교, 웨스턴 신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조지 폭스 복음주의신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시에 동대학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저자는 기독교 문화가 지배하지 않는
시대에 태어난 신세대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에 소재한 ‘빈티지 믿음교회’를
세워 섬기고 있다. 미주 전역을 순회 강연하면서 기독교 전통의 장점은 고수하면서도 예배에서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방법도 사용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저서로는<이머징 예배>(The Emerging Worship),<이머징 문화>(The Emerging Culture), <예수는 좋으나 교회는 싫다」
(They Like Jesus But Not The Church), 「이머징 교회가 지향하는 관점에 귀 기울이기」(Listening to the Beliefs of-
Emerging Church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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