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머렌은 워싱턴주 커크랜드에 위치한 이스트사이드 교회를 개척하여 현재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내성적 성격인 머렌은 대
학생 시절에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였고, 교회개척 이후, 한때 패러다임의 충돌로 인해 교회 문까지 닫을려고 했던 머렌이 교회
의 방향을 다시 분명히 정하고 자기 교회에 맞는 목회전략을 과감하게 도입변화시킴으로써사람들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있었고 정
착시킬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 교회는 지금 5천명 이상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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