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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나 폭스 러치싱어

데나 폭스 러치싱어

다운증후군과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멕시코의 비영리 프로그램인 "프로예토 다운"을 만들어 다운증후군 아이를 둔 가족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폐증에 관한 이야기책 (Woodbine House)를 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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