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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아이크만

데이비드 아이크만

전 <타임>지 북경 지국장, 작가, 언론인, 외교정책, 컨설턴트 등 그의 이력은 다양하다. 20여 년간<타임>지 기자로 있으면서 50여 나라 를 다니며 보리스 엘친, 빌리 그래함, 마뉴엘 노리에가, 테레사 수녀 등과 인터뷰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이자 해설가로 활동중이 다. [믿음의 사람, 위대한 영혼들, 미국의 관찰자, 주간 표준]등 몇 권의 책을 저술 했고, 현재 가족과 함께 버지니아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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