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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차

데이비드 차

젊은 나이에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청년 기업가의 자리, 주변에서는 청년 기업가라 부러워했지만 수없는 날을 시름하며 20여 명의 직원들을 이끌어 가기에는 내 기름은 점점 떨어지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회계사 준비를 한참하고 있던 2009년 11월 어느 아침, EU 대통령의 선출이 임박했다는 신문 기사를 보면서 난 직감 적으로 내가 살고 있는 시대가 End-Time 시대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이 시대에 세계가 어떻게 마지막 역사의 종결을 위해 준비되고 있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주님 앞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시작된 작은 사랑이 예상치 못한『마지막 신호』라는 책으로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고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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