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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클락슨

데이비드 클락슨

데이비드 클락슨은 1621년 2월에 영국의 요크셔의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의 클레어 홀에서 교육받았고, 1645년에 그 대학의 교수가 되었습니다. 1951년 이후 서레이의 모트레이크 교구의 목사가 되어 1662년 통일령에 의해 추방될 때까지 봉직했습니다. 이후 그는 1682년, 죤 오웬 박사의 런던 회중 교회의 목회에 동역자로 일할 때까지 오랜 기간 동안 은거하며 연구와 저술에 전념했습니다. 그는 오웬과 존 하웨, 리챠드 백스터와 토마스 굿윈 등 청교도 거성 들에 이어, 스테판 차녹, 리챠드 십스, 그리고 존플라벨 등으로 이어지는 청교도 신학의 큰 축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 고 있습니다. 그는 매우 열정적이고도 고결한 인품 위에 광대하고도 다양한 지식을 쌓았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 영광 을 위한 사람들의 선을 강조하는, 호소력이 뜨거운 능변과 필력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는 죄인의 심중에 불을 지필 수 있는, 실용적인 산 불씨로서의 신학을 추구했고, 강단에서 쫓겨나 있던 긴 세월동안에도 연구와 묵상에 조금도 게을 리 함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영혼의 피는 낭비되는 시간에서 새버린다"는, 그가 남긴 격언의 실천자였습니다. 1686년 6월 14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기까지 그의 언어는 하나님의 계시의 전달통로였고, 그의 설교는 세속의 사람들을 천상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복음의 증거였습니다. 그의 삶은 그의 신학, 그의 설교의 실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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