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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론 슈나이더

도론 슈나이더

도론 슈나이더는 1966년 독일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 열 살 때부터 이스라엘에서 자랐다. 잡지 <이스라엘 투데 이>Israel Today 를 창설한 루트비히 슈나이더Ludwig Schneider의 아들이며, 이스라엘 최대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의 사진기자로 활동 했다. 현재는 국제 기독대사관 예루살렘International Christian Embassy Jerusalem의 국제 연설가이자 연락 장교Liaison Officer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스라엘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이스라엘과 전 세계 사람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밝히며 이와 관련된 저술 작업에 힘쓰고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의 말레 아두밈Maale-Adumim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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