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의 마음을 가진 진취적이고 창조적 정신의 소유자인 돈모엔은 두개의 영역의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먼저 음악적인 사
역자로서의 돈모엔은 작곡가이며, 뛰어난 가수이며, 그리구 누가 뭐라고 해도 인정받는 워쉽리더이다. 또한 그는 인테그리티사
의 경영자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돈모엔이 인테그리티사의 경영자적인 위치로 되기까지 그는 손수 많은 작업들을 하였고, 기획사에서 주관하는 많은 수의 프로젝
트들을 감독하는 성실한 리더로서 일을 하였다.
이러한 두가지의 역할을 하고 있는 돈모엔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아계셔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알리는 도
구가 되는 것이 그의 꿈이라고 말한다.
돈모엔은 오클라호마 툴사라는 곳의 Oral Roberts 대학에 다니기 전까지 미네소타에 있었다. 그가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 Terry
Law Ministry에서 그의 음악적인 재능과 능력들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돈모엔은 그곳에 들어가게 된다.
돈모엔은 그곳에서 복음적인 사역들과 키타연주, 트럼본 연주, 바이올린 연주들을 하는 음악사역자로서 일하였고, 또한 그가 그
곳에서 사역자로 있는 10년동안 그 안에서 많은 음악들을 제작하였고, 많은 곡들의 편곡과 운영등의 책임을 맡아왔다.
그러한 가운데 1984년 인테그리티사의 총 책임자인 Michael Coleman 은 7번째 호산나 뮤직의 라이브 경배와 찬양 앨범 작업의 워
쉽리더로서 섬겨줄 것을 제의하였다. 그 프로젝트의 결정체가 인테그리티의 가장 인기있는 앨범이며, 라이브 경배와 찬양의 기준
과 모델이 된 Give Thanks이다. 이 앨범은 거의 90만장 가까이 팔렸다.
현재 인테그리티에서 그의 역할은 그의 영향력이 회사뿐 아니라 인테그리티의 음악을 접한 많은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까지도 위
대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그가 지도자가 되기까지 그는 많은 앨범들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명확한 판단력을 가지고 빈틈없고 확실한 계획들을 만들어내고
이루어냈다. 그는 그의 역할 안에서 각 연주자들과 연주 목록들, 그리고 예배적인 발전 측면에서의 음반 출반, 합창이나 어린이
들의 음반등 모든 부분에서 분명하고 명확하게 일들을 하였다.
그는 많은 인테그리티의 음반에서 많은 작곡자들과 워쉽리더들, 그리고 새로운 제작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일하는 능력있는 제
작자이다.
비록 그가 현재 인테그리티사의 발전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돈모엔은 아직도 그의 새로운 일들을 위해 시간이 걸릴 것이
라고 말한다. 1994년 "God Will Make Away(나의 가는길-한국역)"이란 그의 곡과 그 앨범 "Worship With Don Moen"이 도브상 가스
펠 뮤직 부분에서 오르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의 "God With Us"가 도브상을 수상하였다.
- 호산나인테그리티 까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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