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복음전도사역인 "열방에 예수를"의 설립자이자 지도자이다.
1982년 성회에서 3만4천명이 앉을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텐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텐트는 곧 청중수에 비해 너무 작은 것이 되었으며 현재-아프리카에서만 1년에 12번 개최되는 라인하르트 본케 목사
의 복음 성회에는 50만명에 달하는 대인파가 모이고 있다. 각 국가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진동하고 있으며 수백만의 영혼이 예
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있다. 라인하르트 목사가 전하는 복음의 설교는 "성령의 증거와 능력가운데"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치유의 손길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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